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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 증설에 5300억원 투자
NO. 작성일 2018-12-11 조회수 201
 
한화토탈은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연간 폴리프로필렌 40만톤, 에틸렌 15만톤, 프로필렌 4만톤 생산 규모 설비 증설계획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총투자금액은 5300억원이며, 2020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3800억원을 투자해 40만톤 규모 폴리프로필렌 공장을 건설한다. 폴리프로필렌(PP)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원료로 생산되는 합성수지다. 전기전자소재, 자동차 내외장재, 필름 및 포장재, 식품 용기 등에 사용된다. 증설이 완료되면 한화토탈의 폴리프로필렌 연간 생산능력은 112만톤으로 증가해 국내 선두로 올라선다.

한화토탈은 1500억원을 투자해 대산공장 내 나프타분해시설(NCC)도 증설한다. 이를 통해 연간 에틸렌 15만톤과 프로필렌 4만톤을 추가 생산한다. 증설 후 한화토탈의 석유화학 기초원료 연간 생산량은 2018년 현재 에틸렌 109만톤, 프로필렌 93만톤에서 에틸렌 155만톤, 프로필렌 110만톤 규모로 늘어난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4월과 12월 9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에틸렌 31만톤, 프로필렌 13만톤, 폴리에틸렌(PE) 40만톤 증설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증설까지 고려하면 2020년까지 대산공장에 총 1조43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한다. 

한화토탈은 석유화학 기초원료 생산시설과 합성수지 생산시설 동시 확대로 대산공장 전체 생산 밸런스와 밸류체인을 최적화하고 공장 생산·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조원가와 규모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합성수지 생산 구조를 고부가 제품 생산 위주로 재편해 석유화학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석유화학 시장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증설공사 완료로 글로벌 종합 화학·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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