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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첫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 구축
NO. 작성일 2020-05-04 조회수 27
 
울산시와 여수시만 있는 화학 관련 연구기반시설이 충남 서산시에도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서 시의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센터)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

맹정호 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선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맹 시장에 따르면 이번 총 사업비는 국비 100여억 원 등 총 199억 원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대산읍 독곶리 463-4번지) 내에 2023년까지 조성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 거점센터 ▲시험·평가·인증 시스템 구축 ▲적합성 교육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 인력 양성 등이 추진돼 지역 석유화학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분야 관련 기업들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95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34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함께 143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 서산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관하며,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원하는 구조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맹 시장은 “우리 시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은 세계 4위의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출 비중이 높아 장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며 “단순한 정제와 1차적인 석유화학산업에서 고부가가치의 첨단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맹 시장은 또 “연구지원시설 장비구축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통해 화학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화학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충남 산업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센터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맹 시장은 “대산공단은 3대 석유화학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시설이 전무했다. 울산과 여수 중심으로 연구시설이 갖춰지다 보니 대산 석유화학기업이나 충남의 많은 기업들이 성능평가 시험을 하기 위해 다른 지역을 갔어야 했다”며 “(그동안) 대산석유화학단지가 플랜트 중심의 생산기지 역할을 했지만, 센터가 유치됨에 따라 생산과 연구시설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융·복합 공간이 됐기 때문에 많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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