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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재생원료 단가하락...시장 불안정 대책 필요
NO. 작성일 2020-07-24 조회수 11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재활용시장 현황과 관련하여, 수거·선별 및 재활용업체 등 관련 업계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서 10개 재활용품 수거업체를 대상으로 ‘20년 1월과 6월의 재활용품 가격 및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수거업체가 선별업체에 판매하는 재활용품 판매가격은 ’20년 1월 대비 킬로그램당 19.9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경부가 각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재활용품 가격연동제에 따라, 수거업체가 공동주택에 지불하는 매입가격은 전국 평균 6.50원 인하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실제로 수거업체의 부담은 재활용품 판매가격이 13.4원 인하된 것과 같은 상황이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경우 코로나19 영향 및 유가하락 등으로 인한 경기위축 및 수출둔화, 포장폐기물 증가 등으로 재생원료 공급과잉 경향을 보였다. 페트는 신재PET 가격 하락, 일본산 재생 PET 원료가 저가로 거래됨에 따라 국내업체도 수출(베트남 등) 유지를 위해 단가(킬로그램당 850원→630원)를 인하했다. 하수관으로 주로 재생되는 폴리에틸렌은 킬로그램당 가격은 974원에서 801원으로 작년 대비 하락하였으나 최근 중국 인프라 건설 수요 회복으로 최저점을 지나 판매량 및 단가 상승 중이다.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소재(범퍼, 내장재 등)로 주로재생되며, 최근 자동차 산업이 회복되는 추세로 생산량 및 단가 또한 상승세로 전환했다. 공공비축, 수입제한 등 적체방지대책을 추진한 결과 플라스틱 재생원료 유통량은 2019년 평균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재활용품목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업계는 취급품목 가격변동 등 시장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동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7.1) 국내 최대 PET 재활용업체 등이 선별업체로부터의 매입단가 인하를 통보하면서 선별업체는 수거업체 매입단가를 연달아 인하하거나 수익성이 없는 혼합플라스틱 반입 제한을 예고하였으나, 7.13일 상기 재활용업체 등이 매입단가 인하를 철회하면서 시장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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