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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석유화학산업 현황 및 전망
NO. 작성일 2020-12-19 조회수 44
 
화학산업분야는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GDP의 8.5%를 차지한다. 최근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가 금년 3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관 산업인 촉매, 부식 억제제, 바이오시드, 수지, 기타 공정 첨가물과 같은 생산 관련 재료 공급 기회가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 석유화학산업은 다른 화학산업, 제약 및 전통의학산업과 함께 2015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석유화학 산업의 빌딩 블록 기초화학 제품(합성가스 파생 제품: 암모니아, 메탄올; 올레핀: 에틸렌, 프로필렌; 아로마틱:벤젠, 톨루엔, 크실렌) 관련 제품의 수입액이 더 많다. 2019년 무역적자 규모가 10억 9천만 달러에 달했다.

석유화학 빌딩 블록 (올레핀, 아로마틱, 합성가스 파생 제품) 3개 중 올레핀과 함성가스 파생 제품에 비해 아로마틱 제품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2014년 석유화학 빌딩 블록은 호조를 보였고, 2014~2016년 유가 하락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2017년부터 석유화학 업종이 회복세로 돌아서 올레핀 제품을 제외한 수입 추세가 살아나고 있다.

HS 코드, 수입 관세 및 제한: KOTRA 발표 산업트렌드 참조: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6194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관련 상품의 수입 초과 현상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내수는 2025년까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과 같은 석유화학제품이 수요 또한 향후 몇 년 동안 늘어날 전망이다. 이 중에서 가장 큰 수요를 보이는 분야는 에틸렌과 부타디엔으로 CAGR(2018~2024년)이 최대 12.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리프로필렌을 만드는 빌딩 블록으로서의 프로필렌도 CAGR(2018~2024년)이 8.5%로 2024년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빌딩 블록 외에도 플라스틱, 고무, 페인트 등 다양한 일상 필수 최종 제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원재료인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스티렌 모노머 등 중간재나 2세대 석유화학으로 알려진 화합물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폴리에틸렌 수요는 2024년까지 약 210만톤으로 추정돼 CAGR(2018~2024년)은 최대 4.8%이며 폴리프로필렌의 CAGR(2018~2024년)은 5.4%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생산력 현황은 목표치를 훨씬 밑돌고 있다. 지금까지 부타디엔 제품 수요만 국내 생산으로 충분히 수용할 수 있고, 폴리프로필렌과 에틸렌 등 다른 제품도 국내 생산으로 48%, 51%만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열어놨다.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BKPM은 지난 5년(2015~2019년)간 석유화학 및 제약 산업에 총 48개국, 10조8500억달러의 투자가 유치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석유화학 및 제약산업 총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71.8%가 증가한 5,954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산업이 코로나 19에 의해 야기된 영향으로부터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3분기까지 석유화학 및 제약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총액은 사실상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 직접투자 총액까지 넘어섰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더 편리하고 간단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 최근 합법화된 옴니버스법 등 규제 개선과 관료적 개혁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 발전에 참여하도록 자극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수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센티브 패키지를 조세 및 세금면제를 상향 조정하여 기존 투자자들의 사업 확장 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위에 언급한 대규묘의 투자 이외에 파생 및 연관 산업인 촉매, 부식 억제제, 바이오시드, 수지 또는 기타 공정 첨가물과 같은 생산 관련 재료를 제공하거나 공급함으로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수행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성이라는 환경 측면에 대한 수요로 인해 기술적인 측면의 파트너십 또한 주요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은 신규 공장 건설과 그들의 지원 시설인 방파제와 저장소를 확장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에 향후 5년 동안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회사에 대한 기회는 계속 열려 있을 전망이다. 예를 들면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독립 탱크 스토리지 회사인 Royal Vopak은 PT Chandra Asri Petrochemical의 협력을 통해 스토리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런 연관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갖는 것도 기회 파악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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