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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출시와 함께 PP 가격 인상 예상
NO. 작성일 2020-12-31 조회수 31
 
일회용품의 사용이 급증하고 의료용 제품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석유화학 일부 제품 가격이 치솟고 있다. 최근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막대한 양의 주사기가 필요하게 됐는데,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4분기 폴리프로필렌(PP)의 평균 가격은 톤당 1,040달러로 지난 2분기 790달러보다 30% 넘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PP는 마스크 필터의 재료로,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백신 출시와 함께 또다시 PP가 주목 받고 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사용되는 주사기 역시 PP가 그 원료이기 때문이다. 주사기에 쓰이는 PP는 범용 제품 보다 톤당 200달러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주사기용 PP 시장은 약 1만1,000톤 규모로, 효성화학과 롯데케미칼 등이 주사기용 PP를 생산하고 있다.

PP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화학 업체들은 미국 화학 회사들은 1월 PP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고, 2월 가격도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헤리케인으로 인해 멈췄던 공장이 정상화됐음에도 불구구하고 전방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을 인상하는 설명이다.

의료용 장갑의 원료인 NB라텍스 역시 코로나의 수혜를 받고 있는 품목 중 하나다. NB라텍스의 경우 지난달 톤당 1500달러 까지 뛰었다. 지난해 4분기 평균 가격 947달러 보다 약 60% 상승한 수준이다. NB라텍스 역시 내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백신을 접종할 때도 의료용 장갑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세계 1위 장갑회사 탑 글로브는 내년 장갑 수요 성장률을 올해 21%보다 높은 25%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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